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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 통틀어 신규 사업 `예산 확보 1위' 기염

이원택 의원 김제 부안 해묵은 과제 해결 속도감 있는 추진 기대
김제 부안 8개 신규 사업 포함, 12개 중 현안 국회 단곙서 152억원 증액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12월 03일 16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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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원택(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 의원은 도내 국회의원 가운데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늦은 시간까지 국가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난제를 풀어냈다.

그 결과 21대 국회 첫 국가예산 심의 과정에서 김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가족형리조트화 사업, 동학농민혁명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 사업 등 김제·부안의 오랜 숙원 사업들의 국가예산을 신규로 확보할 수 있었다.

3일 이 의원에 따르면 그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김제·부안의 8개 신규사업을 포함한 12개 주요 현안사업예산을 국회 예산안 심의 단계에서 152억 증액·확보했다. 실제로 이의원이 이번에 국회 심의 단계에서 증액·확보한 12개 사업들은 총사업비가 8,561억원(2021년 국가 예산 규모는 214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으로, 김제시·부안군이 오랜 기간 국가 예산 반영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기재부 등 관계부처의 반대 등으로 국가 예산에 반영되지 못했던 김제·부안의 오랜 숙원 사업들이 대부분이다.

△김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가족형 리조트화 사업 6억원이 전액 확보돼 가족단위 여행객들의 김제 방문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되며 △김제 백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으로 5억원이 확보돼 백구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전망된다. 또한 △친환경 전기굴착기 보조금 지원사업 30억원, △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축사업 20억원도 증액되어 신재생에너지 녹색융합 첨단산업의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지난 8월 예타를 통과한 △금강지구 영농편의 증진사업으로 10억원이 확보돼 김제지역 13개 읍면동의 영농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호남고속도로(삼례IC-김제IC) 확장사업도 3억원이 신규로 확보됐다. 부안군이 증액 요청한 사업들은 100% 확보 성과를 기록했다. 부안군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동학농민혁명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 사업 신규 예산 확보에 이어 △직소천 자동차 야영장 확대 조성사업도 30억원이 추가 증액돼 이미 확보된 제1야영장 뿐만 아니라 제2야영장까지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준공후 33년이 지나 오래되고 협소한 부안 격포파출소 신축을 위한 설계비 3900만원이 확보됐다.

이의원은 국회 예산심의 기간 내내 기재부 2차관, 예산실장, 기재부 담당 국장·과장 등에게 하루에도 수차례씩 김제·부안 주요 현안 사업의 예산 반영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예결위원장, 예결위 간사, 예산안 조정소위 의원 등을 수차례 찾아다니며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한 이유로 국회 예결위 의원실 등에서는 ‘이원택 의원이 이번 예산 국회에서 그 어떤 의원보다 가장 많은 신규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야구선수로 치면 타율 1위’라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다.

이원택 의원은“ 박준배 김제시장과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김제시청, 부안군청 관계 공무원들과 원팀이 되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성호 위원장, 박홍근 간사 등을 함께 만나 김제시·부안군 사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 덕분이다.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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