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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사회혁신 2차 포럼 개최

사회혁신을 위한 그린뉴딜의 지역사회 실행방향 논의
코로나19·기후위기 대응 지역사회에 필요한 ‘회복 인프라’ 강조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12월 01일 17시06분
전북연구원(원장 김선기)은 1일 사회혁신과 그린뉴딜을 주제로 사회혁신-2차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정부와 지역단위 그린뉴딜의 핵심내용을 진단하면서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전략과 실행방안을 논의’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유진 박사(녹색전환연구소 연구위원)은 ‘그린뉴딜 정책전망과 지역사회 실행방안’을 주제로 그린뉴딜의 핵심은 에너지 전환임을 강조하면서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우리 사회의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탄소중립을 위한 한국사회의 실천과제로 △틴소중립을 위한 법률과 조직체계 개편, △탈탄소 산업경제 전환, △에너지 전환의 가속화, △기술혁신과 전환의 지원, △사회적 약자의 배려 등을 ㄲ보았다.

특히 코로나19·기후위기 확산에 따라 지역단위 생활권이 중요해지고 있음에 주목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회복 인프라’구축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임성진 교수(전주대학교)가 좌장을 맡아 최우순 센터장(전주에너지센터), 전주대 김상진 교수, 김현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팀장, 이정현 환경운동연합 사무부총장이 종합 토론에 나섰다.

전북연구원 김선기 원장은 “우리는 지속가능의 기로에서 사회혁신을 논의하고 있다”며 “지역이 사회적·생태적·경제적 회복력을 갖춰 나가는 활로와 실행역량을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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