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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주국제영화제 출품 공모 시작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 비경쟁 부문 및 전북 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역 공모 진행
온, 오프라인 넘어 관객에게 선보일 극영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 기다려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12월 01일 14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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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가 1일부터 2021년 2월 1일까지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일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 공모 분야는 경쟁부문의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과 비경쟁부문, 그리고 전북 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역 공모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로 혼란스러웠던 올해, 국내 국제영화제 중 최초로 시도한 온라인 상영과 관계자 중심의 심사상영, 전주와 서울에서의 장기 상영회를 진행하며 상영작 180편을 온, 오프라인으로 선보인 바 있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주와 서울 등 공간을 확장하며 관객에게 상영작을 널리 소개해 국내외 언론의 주목을 모았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역시 극영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출품작 공모를 통해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관객과 널리 만날 수 있는 작품을 모집한다.

출품 자격은 2020년 1월 이후 제작된 영화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최일 이전에 국내에서 상영된 적이 없는 코리아 프리미어 또는 그 이상의 프리미어 조건을 갖춘 작품이다. 단, 코리안시네마는 비경쟁(초청) 부문으로 온라인 출품의 경우에만 코리아 프리미어 또는 그 이상의 조건을 갖춘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다. 모든 부문의 출품 장르 제한은 없으며 작품 길이는 40분 이상을 장편, 40분 미만을 단편으로 구분한다.

한국경쟁에서는 감독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 연출작, 비경쟁부문에서는 감독의 세 번째 이상의 장편 연출작을 공모 대상으로 한다. 단, 한국단편경쟁은 필모그래피 수의 제한을 두지 않는다.

지역 공모의 경우 전북 지역에 주소지를 둔 감독, 전북 지역에 주소지를 둔 대학의 재학생 또는 전북지역에서 50% 이상 로케이션을 한 작품이어야 한다. 지역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 또는 비경쟁부문인 코리안시네마에 초청 및 상영된다.

모든 출품작은 영화제 프로그래머 또는 영화제가 선정한 예심위원이 최종 상영 여부를 결정한 뒤, 선정작에 한하여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 상영된다. 본선작 발표는 내년 3월에 이뤄지며, 수상작 발표는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 현장에서 진행된다./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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