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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제2회 농어촌학교 교육발전 협의회

공동통학구형 어울림학교 18개교 추가 등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11월 30일 16시03분
전북도교육청은 30일 제2회 농어촌학교 교육발전 협의회를 열고 어울림학교 지정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1년 공동통학구형 어울림학교 18개교(유형변경 5개교 포함), 초·중등연계형 어울림학교 1개교(계북초·중)를 추가로 선정했다.

또 2020년 어울림학교 지정학교 121개교는 3년 주기 종합평가를 통해 재지정했다. 지정기간은 내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다.

공동통학구형 어울림학교는 인근 큰 학교와 소규모학교를 공동 통학구역으로 설정해 학생 유입을 유도하는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2014년부터 농어촌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질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어울림학교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장명순 도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어울림학교 활성화를 통해 함께 사는 우리 마을, 행복한 우리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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