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1월19일 20:07 Sing up Log in
IMG-LOGO

전북농기원, 목이버섯 비타민D 증진 기술 특허등록 및 기술이전으로 실용화 촉진


기사 작성:  고운영
- 2020년 11월 30일 15시40분
IMG
전북도농업기술원이 목이버섯의 비타민 D2를 다량 증진시킬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해‘비타민 D2 보충용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특허등록하고 실용화를 위해 농업회사법인 (유)버섯마루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특화작목기술개발을 위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동안 수행 중인 ‘목이버섯의 유효성분 강화 및 고부가 제품 개발’ 연구과제 결과로 얻어진 쾌거이다.

비타민 D는 D2와 D3 두 가지 형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기능성 원료로 등록돼 있으며 칼슘과 인의 흡수 이용과 골격 유지 및 면역강화 물질로써 성인 하루 충분섭취량은 10㎍이다.

현재 한국인의 65% 이상은 비타민 D 결핍상태이다. 비타민 D가 부족하게 되면 뼈가 쉽게 부러지는 골다공증이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비타민 D가 함유된 식품 원료는 많지 않고 그나마 버섯류에 다소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개발기술의 실용화를 위해 유망 버섯 재배 및 가공업체인 (유)버섯마루과 기술이전을 체결했으며, 특허기술이 적용된 목이버섯 추출액 및 비타민 D 강화 버섯 혼합물 등의 상품 출시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작물식품과 최소라 연구관은 “전북은 목이버섯의 주산지로써 전국 생산량의 55.8%를 차지하고 있어 다양한 소비 확대 방안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목이버섯의 고부가가치 가공품 개발과 유망 가공업체 기술이전을 통해 개발기술의 조기 실용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고운영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