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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청, 코로나 시국에 직무연수

강용구, "방역에 협조해야"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11월 29일 16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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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이 코로나19 시국에 직무연수를 강행해 빈축을 사고 있다.

강용구 도의원(남원2·교육위)은 지난 27일 전북도교육청이 제출한 새해 예산안 심의도중 “도내 곳곳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심상치 않은 상황임에도 직무연수를 강행한다는 것은 그 중요성을 감안하더라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이미 편성된 예산을 다 쓰기 위해 강행한 것 아니냐”며 따져묻기도 했다.

익산청은 이에대해 “코로나19로 미루고 미루다 진행한 것이고 방역지침 또한 철저히 지켰다”고 해명했다.

앞서 익산청은 지난 8월부터 11월 사이 모두 6차례에 걸쳐 관내 유·초·중 행정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진행해왔다.

한편, 익산지역은 산발적으로 코로나19 환자가 나오다 9월 말께부터 결혼중개업자, 최근에는 원광대병원과 금마 육군부대 등에서 집단감염 사태가 꼬리 물고 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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