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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긴급 고병원성AI 비상방역 대책회의”가져

- AI 추가확산 방지 및 조기 종식 위해 철저한 차단 방역 총력

기사 작성:  박상래
- 2020년 11월 29일 15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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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박성일 본부장은 27일에 정읍 소성면 육용오리에 대한 검사 결과(11.28)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로 확진된 가운데 29일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성일 본부장은 초동방역 사항을 점검하고 철저한 차단방역 강화로 고병원성 AI 추가 확산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전북농협은 지역본부, 시군지부 및 축협을 포함한 관련 사업장의 AI 방역대책 상황실을 주말과 휴일을 포함한 24시간 근무체계로 전환해 가동 중이며, 시군 행정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방역 구역을 선정하고 축협 공동방제단 차량 및 농협보유 광역 살포기를 활용한 방역활동에 적극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가축질병 확산방지를 위한 범농협 비상방역 인력풀 및 초동대응용 방역용품 지원을 위한 비축기지를 운영 중이며, 방역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소독 실, 소규모 농가 소독확인 및 특이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전북농협 박성일 본부장은 “가축질병을 하루빨리 종식시킬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과 농가들이 힘을 합쳐 마지막까지 방역활동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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