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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잇따라 발생

군산 61번, 군산 70번 확진자 접촉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11월 29일 15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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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에서 잇따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철저한 개인위생 준수가 요구되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군산 74번 확진자 A(40대)씨는 군산 65번 접촉자로 지난 27일부터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 28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29일 오전 7시께 양성 통보를 받았다

군산 75번 확진자 B(50대)씨는 군산 70번 접촉자로 아무런 증상이 없었으나 지난 28일 선별진료소의 검체를 채취한뒤 29일 오전 7시께 양성 통보를 받았다.

또한 76번 확진자 C(50대)씨는 군산 61번 접촉자로 지난 23일부터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28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후 29일 오전 7시께 양성 통보를 받았다.

군산 77번 확진자 D(20대)씨는 군산 61번 접촉자로 아무런 증상이 없었으나 28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29일 오전 7시께 양성 통보를 받았다. 군산 78번 확진자 E(40대)씨도 군산 61번 접촉자로 지난 27일부터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여 28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29일 오전 7시께 양성통보를 받았다.

이에 시는 이들에 대한 방문자 CCTV를 확인하고 소독을 완료하고 추가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특히, 강임준 군산시장의 특별 지시로 사정동 월명종합경기장에 드리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검사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달에만 5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며 시민들이 불안감 확산되는 등 코로나19 여파가 심상치 않다”면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철저 등 최소한의 활동 자제로 나를 지키고 가족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더 이상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전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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