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 이하 경진원)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해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전북 사회적경제기업 먹거리 기획전 펀딩’을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및 연계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행사이다. 최신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 가속화 현상에 대응하고자 기획했다.
대규모 팔로워를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가 먹방&;쿡방 영상으로 전북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그 중 우수제품을 선정해 해피빈 펀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해피빈은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으로, 사회공익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공감펀딩 프로젝트를 개설할 수 있다.
펀딩 참여자는 착한기업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펀딩 개설기업의 소셜미션에 동참할 수 있으며, 기업은 펀딩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다.
11월말 현재, 총 7개의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의 제품으로 기획전을 운영 중이며, 2000명 이상이 참가하여 약 6천만원의 수익을 달성하였다. 참여기업은 펀딩 수익금을 시니어, 장애인,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소외이웃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와 경진원은 펀딩 참여자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소셜미션에 공감할 수 있도록 기업별 스토리텔링 구성을 중점적으로 지원했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 멘토링, 제품사진 촬영, 배송비 할인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해피빈 또한 전북의 착한기업을 응원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펀딩 참여자에게 Npay 1000원을 적립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경진원 조지훈 원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공익적 가치를 전파하고, 코로나19로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의 판로 전환을 통한 자생력 강화를 위해 전라북도 지역특화사업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연계 프로모션을 실시한 결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앞으로도 대외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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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회적경제기업 먹거리 기획전 펀딩 운영
해피빈 펀딩을 통해 착한 기업과 착한 소비자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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