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편의 높여

버스승강장에 온열의자·바람막이 설치

기사 대표 이미지

남원시는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승강장에 탄소온열의자, 온기사랑방(바람막이) 설치했다.

탄소온열의자는 노암동주민센터, 성원고 버스승강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승강장에 올해 44개를 추가 설치, 총 80개를 운영한다.

온열의자는 겨울철 기온이 영상18도 이하로 낮아지면 자동으로 발열돼 최고 38도까지 온도를 올려준다.

바람막이는 공설시장, 도통아파트, 한신아파트, 향교동 행정복지센터, 시외버스터미널 버스 승강장 등 11곳에 설치됐다.

바람막이는 내부에서 버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비닐천막으로 제작됐으며, 출입통로를 여닫이로 만들어 대기승객들이 자유로이 진·출입할 수 있도록 했다.

온열의자의 작동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며, 바람막이는 내년 4월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