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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번영로 등 10개소 감응신호시스템 구축

스마트 신호체계로 사고 예방과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여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11월 26일 13시32분
군산경찰서(서장 최홍범)에서는 군산시의 협조를 꾀해 국도 26호선 번영로에 속한 개정초삼거리부터 원접산사거리에 이르는 10곳에 12억원 상당의 국비를 들여 감응 신호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이 시스템을 구축하는 교차로는 주도로의 좌회전과 부도로의 교통량이 적고 이동 차량이 없는데도 신호등에 따라 자주 차량이 멈추고 대기하는 불편과 잦은 신호위반으로 사고의 위험이 상존하는 교차로이다.

감응 신호는 횡단보도 보행자가 감응 신호 교차로에서 보행신호철주에 설치되는 보행자알림판에 따라 보행자 작동신호기를 누르면, 신호주기에 따라 횡단보도에 녹색등화가 점등되는 시스템이다.

최홍범 서장은“감응신호시스템 구축을 통해 교차로에서 불필요한 신호대기시간을 줄이고, 신호위반차량이 감소하는 등 지역 내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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