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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평생교육원 ‘시낭송전문지도사과정’, 변산마실길 시낭송대회 휩쓸어

대상 나미숙씨, 금상 박인숙 씨, 은상 조효숙 씨 등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11월 25일 16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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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낭송전문지도사과정’ 수강생들이 최근 부안군 변산면 소노벨 리조트에서 개최된 “변산 마실길 시낭송대회”에서 대거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변산 마실길 시낭송대회’는 인문학과 지역문화를 접목한 지역행사로, 변산마실길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한 지역 명소로 자리 잡게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비대면으로 진행된 가운데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낭송전문지도사과정’ 수강생인 나미숙 씨가 양규태 시인의 “마실길에서 희망의 고향 노래를”, 신석정 시인의 “축제”를 낭송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박인숙 씨가 금상을, 조효숙 씨가 은상을, 고은혜, 김지숙, 조은영, 오금원, 문혜경, 고경희 씨가 동상을 수상하는 좋은 성과를 거뒀다.

군산대학교 ‘시낭송전문지도사과정’은 올해 1학기 개설되어 매 학기 20명 이상의 수강생들이 참여 중인 교과목이다. 수강생들은 전담교수의 지도로 부안여고에서 시낭송수업 진행은 물론 시낭송경연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 교육생들은 향후 유튜브 녹음 작업과 총회, 내고장 작가 정성수와 함께 시낭송 및 시극 콘서트도 계획 중이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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