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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알고 상생하는 길은 우리를 세계사의 주역으로 만들어 나가는 중요한 여정이다.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11월 25일 14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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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알아야 상생한다(지은이 나상진 지음, 출판 학고방)'는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질서를 중국이 주도하게 되면 어떤 세계가 전개되며 그 가운데 우리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함으로써 우리의 앞길을 밝히는데 한 알의 밀알이 될 수 있다면 여한이 없겠다는 사명감 역시 졸저를 쓰게 된 이유이다. 중국의 급부상을 오히려 우리에게 긍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주변국 정책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고 강단 있게 대처하지 못하면 불행했던 과거로 회귀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중국을 알고 상생하는 길은 곧 우리를 지키며 우리를 세계사의 주역으로 만들어 나가는 중요한 여정이 될 것이다. 사드 갈등으로 당사자인 미국을 직접 겨냥하지 못하고 미국의 동맹국인 우리에게 경제제재를 가하는 비이성적 중국을 우리는 이미 경험했고 미·중 간 패권경쟁은 좋은 실례가 되고 있다. 아울러 산업 별 양국 간의 경쟁 및 갈등은 앞으로 생존의 문제까지 확대될 수 있는 엄중한 문제로 비화할 수 있다. 그러나 양국이 상호 간의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의 길을 만들어 낸다면 오히려 양국의 발전에 기폭제로 작용할 터이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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