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익산 원광대병원에서 확진자 1명이 숨졌다.<본지 11월24일자 1면 보도>
전북도와 익산시에 따르면 24일 원광대병원 입원환자와 의료진 등에 대한 전수검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전체 5,025명 중 41명이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 가운데 60대 입원환자 A씨(전북 184번)가 이날 오전 사망했다. 지난 18일 밤 첫 확진자(의료진 B씨·전북 181번)가 나온지 엿새 만이다.
A씨는 전날(17일) 입원했다 하루만에 B씨와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받았고 곧바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는 확진 직후 격리병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아왔지만 폐렴 증상이 악화돼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또, “평소 만성질환을 앓아왔다”고도 부연했다.
이로써 코로나19로 도내 병원에서 숨진 전북도민은 모두 2명, 타 지방에서 도내 병원에 이송됐다 숨진 환자를 포함하면 모두 4명으로 늘었다.
한편, 지난 23일 오후 8시부터 24일 오후 8시 사이 전주, 군산, 익산에서 10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245명으로 늘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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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코로나 환자 사망
전수검사 마무리, 총 41명 집단감염 60대 입원환자 확진 닷새만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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