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학교 박물관이 올해의 대학박물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 상은 매년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전국 대학박물관 1곳을 대상으로 준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
전주대는 24일 지역사회 교육&;봉사활동과 문화재 연구 성과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학박물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주대 박물관은 전시, 인문학&;큐레이터 교육, 찾아가는 박물관 등의 활동과 전주지역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해 발굴, 부안 진서리 요지 조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 길 위의 인문학, 학예·교육인력 지원, 소장품 DB화 사업, 한국 문화 바로 알기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초·중·고교와 소외계층, 해외 유학생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진행한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전과 올해 열린 한국전쟁 70년 특별전은 지역사회 기여의 대표적 사례로 꼽히기도 한다.
박현수 학예연구관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해 왔다”며 “이 상은 학교 구성원과 박물관 가족들 노력의 결실이다, 지역사회 교육&;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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