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1월18일 20:18 Sing up Log in
IMG-LOGO

원로 체육인이 기록한 `찰나의 순간'

이대원 회장, 체육인들과 함께한 삶의 과정 사진전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11월 24일 16시21분
IMG
이대원 전북스포츠클럽 회장의 ‘찰나의 순간’ 사진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전주기린오피스텔 3층 문화공간에서 펼쳐졌다.

그는 전북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전을 비롯해 평창올림픽,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새만금요트대회 등을 찾아다니며 선수들의 뛰는 모습을 사각 프레임에 담아 조심스럽게 내놓았다. 전시된 80여 점의 작품에는 감동적이고 역동적인 드라마틱한 장면을 포함해 자랑스러운 체육들이 땀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 회장이 34년 동안 전북도체육회에 근무하면서 전북체육의 중흥기와 더불어 수많은 어려운 고비를 넘기며 체육인들과 함께 살아왔던 삶의 과정을 사진을 통해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대원 회장은 “전북의 명예를 위해 힘껏 싸워준 선수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전북체육의 위상이 높아졌다”면서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도민이 좀 더 건강해지고 단합돼 전북의 자긍심이 더욱 높아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도체육회 사무차장으로 퇴임한 이 회장은 한국방송통신대 미디어영상학과를 졸업했다. 1997동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 전주경기 운영부장, 2001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전주유치 준비위원, 2002 세계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전주유치 준비위원,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위원을 역임했다. 또 전북사진대전 심사위원, 운영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전북스포츠클럽 회장, 전북노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 /공현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공현철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