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동진강-김제 만경강 'AI' 비상

야생조류 분변서 AI 항원 검출

정읍 동진강과 김제 만경강 일대에 또다시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비상이 걸렸다.

전북도는 최근 정읍시 이평면 동진강과 김제시 백구면 만경강 일원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각각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19일 밝혔다.

따라서 검출지역 반경 10㎞를 야생 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한 채 차단방역에 착수했다. 고병원성 여부는 닷새가량 뒤 판정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AI 유행기인만큼 닭이나 오리 등 가금류를 기르는 축산농가들은 차단방역에 주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AI 의심증상이 보이면 곧바로 방역당국(1588-4060)에 신고해 줄 것”도 덧붙였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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