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12월04일17시20분( Friday ) Sing up Log in
IMG-LOGO

장맛비처럼 쏟아진 가을비…낙뢰 피해도 잇따라


기사 작성:  권동혁
- 2020년 11월 19일 17시23분
가을비가 강한 바람과 함께 장맛비처럼 쏟아졌다. 낙뢰로 인한 피해도 잇따랐다.

19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전북지역에 내린 비는 20~80㎜ 가량이다. 지역별로 진안이 76㎜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 장수 63.9㎜, 임실 55.7㎜, 정읍 51㎜, 고창 47.9㎜, 익산 37.6㎜, 전주 37㎜, 완주 36.9㎜, 순창 35.9㎜, 무주 35.5㎜, 김제 33㎜, 부안 27.1㎜, 군산 25.7㎜, 남원 23.6㎜ 등을 기록했다.

비와 동반한 낙뢰로 신호등이 고장 나는 등 피해도 이어졌다. 전주시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홍산교와 마전교 등 전주시내 26곳에서 신호등이 고장 나거나 파손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그친 후부터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권동혁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권동혁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