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강한 바람과 함께 장맛비처럼 쏟아졌다. 낙뢰로 인한 피해도 잇따랐다.
19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전북지역에 내린 비는 20~80㎜ 가량이다. 지역별로 진안이 76㎜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 장수 63.9㎜, 임실 55.7㎜, 정읍 51㎜, 고창 47.9㎜, 익산 37.6㎜, 전주 37㎜, 완주 36.9㎜, 순창 35.9㎜, 무주 35.5㎜, 김제 33㎜, 부안 27.1㎜, 군산 25.7㎜, 남원 23.6㎜ 등을 기록했다.
비와 동반한 낙뢰로 신호등이 고장 나는 등 피해도 이어졌다. 전주시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홍산교와 마전교 등 전주시내 26곳에서 신호등이 고장 나거나 파손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그친 후부터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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