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11월26일20시24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해고 없는 도시’ 협약업체 상·하수도 요금 감면

상하수도 요금의 30%, 최대 월 200만원까지 지원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11월 19일 15시36분
IMG
전주시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해고 없는 도시’ 상생선언을 한 사업체에 상·하수도 사용료 감면 혜택을 부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감면은 전주시 상수도 급수조례와 전주시 하수도 사용조례에 따라 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준 ‘해고 없는 도시’ 상생 협약업체에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한 조치다.

대상은 1,000여 개 협약업체 가운데 수도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업체다.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일반용, 대중탕용, 산업용으로 매월 부과되는 상하수도 요금의 30%, 최대 월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가 예상하고 있는 총 감면금액은 약 4억8,000만 원이다.

신청 방법은 대상 사업체에 발송되는 상하수도사용료 감면신청서를 작성해 다음 달 24일까지 전주시청 중소기업과로 우편 또는 팩스(063-281-2869)로 제출하면 된다.

장변호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준 상생 사업체에 상·하수도 사용료를 감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공현철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