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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남·북한 청자교류전 추진 학술세미나 개최


기사 작성:  고병하
- 2020년 11월 19일 14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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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19일 부안청자박물관에서 남·북한 청자교류전 추진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군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세미나는 남·북한 공동의 대표 문화유산인 고려청자를 주제로 남·북한 청자문화 교류의 기초를 다지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전문가와 연구자, 지역사회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 등을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남·북한 문화유산 교류의 역사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남·북한 공동으로 지난 10여 년간 발굴·조사한 개성 만월대 고려 궁성에 대한 유적과 유물 등 총 4개의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남북한 문화유산 교류의 역사와 의의를 되짚어보고 개성 만월대 고려 궁성에서 출토된 다양한 부안고려청자의 현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향후 부안의 고려청자 문화를 활용해 북한과 교류·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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