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11월26일20시24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고창 해리면 해리교회, 취약계층 지원위해 쌀 1000㎏ 기탁


기사 작성:  안병철
- 2020년 11월 19일 11시06분
고창군 해리면 해리교회는 지난 18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쌀 1000㎏(290여만원 상당)을 해리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해리교회는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전달하며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에 따른 경기불황으로 어려워진 올해에도 잊지 않고 쌀을 기탁하며 훈훈한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에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서종완 담임목사는 “지역 내 소외 이웃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인규 면장도 “지속적으로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있는 해리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쌀은 기탁한 분들의 마음을 더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안병철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