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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촌마을 초고속 인터넷 통신망 구축


기사 작성:  이형열
- 2020년 11월 19일 08시31분
무주군이 농촌마을에 초고속 인터넷 통신망을 구축 한다.

이에 따라 초고속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속도 느림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무주읍 운교·남천마을과 설천면 외양지 마을, 안성면 신촌마을 등 4개 마을을 대상으로 GIGA급 초고속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농촌마을 통신망 고도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통신사들이 비용 문제로 초고속인터넷망 보급을 주저하는 농촌마을에 대해 정부에서 시설비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무주군의 경우 올해 총 7,564만원(국비 1,513만원, 도비 454만원, 군비 1,059만원, 통신사 4,538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광역 통신망을 구축해 인터넷 속도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은 각 마을에 통신망 고도화 사업이 완료 되면 농촌마을의 정보격차가 해소되는 등 군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승호 정보통신 팀장은“농촌마을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초고속 인터넷망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인터넷 가입자 수의 부족으로 광역 통신망이 구축되지 않아 인터넷 사용 속도가 현저하게 느린 지역을 대상으로 통신망 사업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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