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 한옥건축물 수출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18일 전북대는 베트남 퀴논시에 전통한옥 형태의 정자와 어린이집, 주민센터, 한국정원 등을 단계적으로 건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옥수출은 지난 달 알제리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 빈딩성 퀴논시와 우호교류 25주년을 맞은 서울 용산구청과 함께한다. 용산구는 건축 공사비, 전시장, 건물 조성부지 등 제공과 토목공사를 맡아 진행한다.
전북대는 협약 기관들과 한옥건축&;기술력을 수출하고, 기술진과 재료 등을 지원키로 했다. 한옥 관련 기술 개발을 통한 기술 혁신 등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남해경 한옥기술종합센터장은 “현재 전북대는 미국과 호주, 독일, 불가리 등에도 한옥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류 문화 확산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