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자유총연맹, 방역활동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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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고창지회는 지난 9일 임원 12명이 고창터미날과 재래시장을 돌며 철저한 방역활동을 펼쳐 청정고창을 지켜 나갔다.

이들은 코로나19 심각단계에서는 주3회씩 경로당과 요양복지시설 등을 점검하며 방역에 힘쓴 것.

70여년 안보단체로써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고창지회는 올해부터 송기수(67.고수면)지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2천여명이 안보의식과 봉사활동에 나선 것이다.

특히 전북 고교생 '나라사랑 스피치'대회에서 고창 강호항공고 2학년 신채리 학생이 1등을 차지해 자음달 전국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송 지회장은 "올해 갑작스런 재해로 인해 취임식도 못했지만 회원들의 단합과 봉사는 최우선으로 추진했다"며 "독고노인을 지정해 매주 반찬과 가사지원에서도 보람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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