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현대가 다음 달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지난 울산 원정에서 1대0 승리를 거둔 전북은 승점 57점으로 울산과 승점 3점차로 벌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번 경기에서 최소 무승부만 거둬도 자력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되며, 어느 팀도 이루지 못한 한국프로축구 사상 최초의 4연패와 최다 우승(8회) 타이틀도 거머쥐게 된다.
특히 ‘라이언 킹’,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이동국 선수의 은퇴식이 경기 종료 후 진행된다.
전북은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이동국의 이름과 등번호가 적힌 스페셜 클래퍼 1만개를 입장하는 팬들에게 나눠주고 팬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통 큰’ 경품 이벤트를 통해 현대차 ‘더 뉴 코나’ 1대와 LG가전 10개, 부안 젓갈세트, 완주 잡곡세트, 무주 천마고 세트 등 지역 특산품을 선물한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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