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학교는 29일 문화관 4층 세미나실에서 특성화고교생과 지역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직무분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청년고용정책 특강을 시작으로 지역기업 분석에 따른 취업 전략 수립, 그룹별 직무 멘토링 등으로 꾸며졌다. 전주공업고등학교 이준영(토목과 3년)군은 “취업 트렌드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고, 미래 진로를 결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현재 우석대는 고용노동부와 전북도 등 2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전북지역 청년 대상 취업연계, 교육훈련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오는 12월31일까지 이어진다.
남천현 총장은 “지역기업과 우수인재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주관하게 됐다”며 “개개인의 직무에 맞는 취업 준비 방향을 제시해 지역기업과 우수인재를 잇는 다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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