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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의원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주제로 강연

전라북도인재개발원에서 전북 시·군 공무원 대상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방안 역설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10월 29일 15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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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회의원(전주시 갑)은 지난 10월 28일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에서 전북 시·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날 김윤덕 의원은 “전북의 시군 공직자 여러분이 새만금 세계잼버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교육에 참여해 주셔서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공동 조직위원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공직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성공하는 세계잼버리를 만드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했다.

또한 김윤덕 의원은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이벤트로 꼽히는 대규모 행사로서 세계잼버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게 되면 대한민국의 국제적 지위와 신뢰가 높아져 전세계 미래 지도자들에게 대한민국의 문화, 역사, 발전상을 알릴 수 있다”면서 “전북의 입장에도 대규모의 국제 행사에 필요한 국제공항, 항만, 레져 스포츠 시설 등 국가적 사회 간접 자본 시설을 확충하여 새만금을 조기 개발하는 것은 물론 전북의 역사, 문화, 자연 자원에 대한 세계적인 홍보를 통해 세계 속의 관광 명소로 부각 되는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새만금 지역을 청소년 활동 중심지로 조성하여 미래 주역인 지구촌 청소년에게 평화와 국제교류의 거점지역으로 기억에 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의 시·군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김윤덕 의원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잼버리가 될 것”이라면서 “잼버리 참가자들은 조직위원회의 프로그램에 따라 전라북도 각지의 다양한 문화와 자연환경, 신산업의 우수성을 체험하게 될 것”임을 강조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5만 여명의 스카우트 대원과 그보다 훨씬 많은 응원차 방문한 가족들이 전라북도 전 지역을 골고루 관광, 체험하도록 프로그램을 충실히 짜서 그 효과가 우리 전북 전체에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스카우트 대원이 청소년 시절 체험했던 전라북도의 다양한 모습들은 성인이 되고 각국의 주요 리더가 되었을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우리 전북도민 모두가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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