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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용보증재단, 전주덕진, 김제, 무진장 3개 지점 개소

전주 덕진 지점 11월 2일, 김제, 무진장 지점은 11월 9일 업무개시
금융소외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편리하고 신속한 보증 지원 기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에 사상 최대 금액8,302억 특례보증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10월 28일 16시09분
전북신용보증재단(전북신보)은 지역 내 중소상공인들의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3개 지점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전북신보 본점에 집중된 보증업무를 분산하고 컨트롤 타워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확대키로 했다.

먼저, 11월 2일 전주덕진지점을 개소한다.

11월 9일에는 도내 시 중에서 지점이 없었던 김제지점과 무주군·진안군·장수군 지역 원격지 중소상공인들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무진장지점을 개소할 계획이다.

이로써 전북신보는 전주 덕진·김제·무진장 3개 지점을 확대해 전주본점·군산·익산·정읍·남원 등 8개 영업점 체계를 갖추게 된다.

전북신보가 신규 지점을 개설하는 것은 2015년 익산지점이 문을 연 이후 5년 만이다.

전주 덕진지점은 전주 덕진구와 완주군 일부를 서비스하게 되며 김제지점은 김제시와 부안군 지역 소상공인, 무진장 지점은 무주, 진안, 장수군 지역 소상공인 등이 이용하게 된다.

지점의 위치는 고객들의 접근성과 이동성을 고려해 덕진지점은 송천로 1, 102호(송천센트럴파크 상가)에 개점한다.

김제지점은 농협은행 김제시지부 3층, 무진장지점은 농협은행 진안군지부 2층에 개점해 그동안 이용에 불편함을 겪었던 소상공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더욱 편리하게 재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전북신보는 올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특례보증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8,302억원을 보증했다.

이는 전년 동기(9월 말)대비 4,541억원이 증라된 실적으로 약 221% 확대된 규모며 연말까지는 9,195억원의 보증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 총보증공급 누계약 또한 44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포융정책자금이 11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코로나19 사각지대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자 긴급자금 7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이 전라북도 3회 추경에 반영된 결과다.

김용무 이사장은 “코로나19사태 여파로 인해 재단의 정책적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재단을 거래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수요자 중심의 제도개선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신보는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보증대출, 창업교육 및 경영컨설팅 등을 수행하는 금융&경영 종합지원 정책금융기관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4년 세월호 사고로 인한 경기침체, 2015년 메르스 사태, 코로나 피해 등 사회 경제적 위기마다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금융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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