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방이 고층건축물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전북소방본부는 26일 전주 덕진구 대방디엠시티를 방문해 소방안전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 점검이 이뤄진 곳은 총 1,634세대 지하 5층, 지상 45층 규모로 전북지역 최고층 건축물이다. 1~2층에는 영화관&;음식점 등 다중이용업소가 입점해 화재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크다.
소방은 이날 건물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거주자 피난 동선 등을 점검했다. 피난안전구역, 헬리포트 등 건축물 피난시설 유지&;관리,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실태 등 조사도 이뤄졌다.
홍영근 본부장은 “제2의 울산 주상복합건축물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내달 말까지 전북지역 모든 고층건축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마치고 종합 대책을 세울 계획이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