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주대대 이전 절대불가”
정헌율 익산시장과 박준배 김제시장이 26일 전북도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전주시가 추진중인 전주대대(예비군 훈련장) 이전계획은 익산과 김제 주민들을 기만하는 양심불량 행태”라며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익산과 김제 주민들로부터 헬기소음 민원이 빗발치고 있는 현 육군 항공대 운항경로도 즉각 전주권으로 변경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앞서 전주시는 송천동 재개발을 위해 현지에 있던 육군 항공대를 전주, 익산, 김제 접경지역인 도도동으로 이전한데 이어 전주대대 또한 그 주변에 2023년까지 추가 이전하기로 해 말썽난 상태다.<관련기사 5면, 9면>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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