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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필문학상에 장미숙 씨 선정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10월 25일 14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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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숙의 수필 '초록의 도(道)'가 제2회 순수필문학상 수상 작품으로 선정됐다.

순수필동인회는 지난 8월 1일부터 지난 30일까지 제2회 순수필문학상 전국 공모를 통해 응모한 286편 가운데 본심에 올라온 작품은 18편을 놓고 이같이 결정햇다.

김형진 심사위원은 “'초록의 도(道)'의 강점은 우선 구성의 유연성에서 찾을 수 있었다"면서 "양한 시각으로 시공을 넘나들며 대상을 묘사하는 유연성, 대상을 삶에 결부시켜 그 값어치를 매기려는 사유의 깊이, 문장도 적절한 호흡 조절이 지루함을 삭감하고 있었다”고 평했다.

장미숙 씨는 “수필을 쓰기 시작하면서 꼭 풀어내고 싶은 것이 어머니에 대한 것이었다”며 “어떤 아름다운 풍경보다도 제 마음을 사로잡은 건 초록밭이었다”고 했다.

장씨는 2015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수필에 당선됐으며, 2016년 에세이문학으로 등단한 가운데 2019년 아르코창작지원금지원 수혜자로 선정된 바 있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3시 전북문학관 대강당에서 순수필 제4집 출판기념회화 함께 열린다. 당선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창작지원금 300만 원이 주어진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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