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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고창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 다녀가 비상


기사 작성:  안병철
- 2020년 10월 22일 11시30분
수도권발 코로나 재확산에 불안한 고창군보건소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 브리핑을 갖고서 예상접촉자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는 서울에 거주하는 촬영 프리랜서팀 25명이 지난 19일부터 순천시, 영광군에 이어 21일 고창군을 방문해 농장과 해수욕장 등을 촬영하고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30대 노씨와 40대 강씨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스타큐당구장에서 감염된 것으로 지난 22일 새벽에 양성 판정된 것.

이들이 다녀간 서울 당구장은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9명의 집단감염이 발생된 곳이다.

따라서 노씨와 강씨도 21일 강남구보건소로부터 접촉자로 문자를 받자마자 고창군보건소를 들러 검체 채취에 응했으며 안타깝게도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북 고창군의 4번과 5번 확진환자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고창군보건소는 이들이 마스크착용과 거리두기 시행을 확인한 뒤 식당 2곳에 대해 종사원 검사를 실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최현숙 소장은 “이들의 동선에 대한 방역소독과 함께 추가 CCTV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군민은 마스크 착용 생활화와 밀집지역 방문 자제, 유언비어 등을 금지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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