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21일 시민과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지식을 함양하고 금융산업에 대해 이해하기 위한 ‘2020년 전주시 금융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번 금융아카데미에서는 세계적인 금융·투자 전문가인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강사로 나서 ‘금융교육으로 경제독립’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했다.
이날 존 리 대표는 “돈을 어떻게 벌고, 어떻게 소비하고, 투자할 것인가에 대해 효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지식을 쌓아 금융문맹 탈출에 노력해야 한다”면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제대로 된 금융교육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다음 달 4일과 12월 2일에도 금융아카데미를 열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수소경제탄소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심규문 전주시 수소경제탄소산업과장은 “금융아카데미는 금융을 어려워하는 분들에게 금융에 대해 쉽게 접근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주가 금융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과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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