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숙 전 전주시보건소장이 전북도립 군산의료원장에 내정됐다.
전북도는 15일 군산의료원 원장추천위 추천을 받아 이 같이 내정했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김 내정자는 병·의원 근무 경험이 풍부하고 보건행정기관의 수장으로서 탁월한 조직관리 능력을 인정받아온데다, 향후 군산의료원을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성장시킬 의지 또한 확고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전북도의회 인사 청문회 등을 거쳐 임용 여부가 결정된다. 임기는 3년이다.
한편, 김 내정자는 전북대 의과대와 의과대학원을 나온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전주영동병원 마취과장과 전주동아의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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