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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을 김윤권 대표 대통령 표창 수상

15일 전주 라한호텔서‘2020 전북 중소기업인대회’
중기중앙회 전북, 도내 중소기업인 등 40여명 참석

기사 작성:  박상래
- 2020년 10월 15일 16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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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북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김제에 위치한 주식회사 참고을 김윤권 대표가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15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가 주최한‘2020 전북중소기업인대회’는 전북지역 중소기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극복, 중소기업의 협력으로’란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중소기업인대회는 국가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다.

전북 중소기업인대회는 정부관계자와 전북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인 및 모범근로자, 모범단체 37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했고, 마스크 착용 및 참석자 간 거리두기 등 최고 수준의 방역대책으로 실시됐다.

유공자 포상 외에도 초청강연을 통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 중소기업인 위기 극복을 위한 역량 강화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안남우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대통령표창(1명), 국무총리표창(1명), 장관표창(21명)에 대해 직접 포상을 전수했으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중소기업인의 노고와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 상생협력 및 창업‧벤처 열기 확산 등을 위해 정부의 지원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참고을 김윤권 대표는 장류 및 식용유지 제조업체로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미국, 대만, 태국 등에 100만달러 이상 수출하고 일본 시장개척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김제시 장학재단에 5,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을 주도하는 기업이다.

두완정 중기중앙회 전북지역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전으로 접어든 지금부터는 방역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대응이 중요하다”며, “일자리 창출과 투자 확대로 지역경제 회복의 불씨를 살리고, 코로나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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