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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주의당부


기사 작성:  유기종
- 2020년 10월 15일 15시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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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소방서는 15일 전국적으로 가을단풍이 절정을 맞는 10월에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각종 안전사고도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7년~2019년) 도내 산악사고 구조활동 건수는 1,493건(무진장소방서 관내 337건)이 발생했다. 산행 중 길을 잃는 등 일반조난이 83건(24.6%)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실족 또는 추락,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개인질환 등 순이다. 월별로는 단풍이드는 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에는 진안군에서 버섯을 따러간 70대 남성이 산에서 사망했으며, 3일에는 무주군 지장산에서 추락한 80대 남성이 다발성골절 등 중증외상으로 소방헬기로 병원으로 이송조치 됐다.

소방서는 이 같은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행 전 준비운동과 상비약 등 필요물품 준비, 버섯 등 임산물 채취를 위해 등산로 벗어나지 않기, 2인 이상 함께하기, 충분한 수분섭취, 일몰 2시간 전 하산하기 등을 당부했다.

허권철 방호구조과장은 “산악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준비와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악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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