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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플라스틱 모아오면 화장지 교환해드려요”

연말까지 한시적 운영…주민의식 제고 기대

기사 작성:  염재복
- 2020년 10월 15일 14시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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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플라스틱 사용이 급증하자 완주군이 플라스틱을 모아오면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15일 완주군은 비대면(언택트, untact)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배달용기 및 1회용 플라스틱 컵을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음식 등 배달 수요가 증가하면서 1회용 포장 용기 쓰레기가 급증해 재활용 선별 및 처리가 어렵고 종량제 쓰레기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완주군이 주민이 사용한 배달용기(大) 10개나 배달용기(小) 또는 1회용 플라스틱 컵 30개를 모아오면 화장지 2롤로 교환해 준다.

교환 대상 용기는 깨끗이 세척된 상태 및 재활용마크가 표시된 용기에 한정되며, 각 읍면사무소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임동빈 환경과장은 “코로나19로 급증한 배달용기 및 1회용 플라스틱 컵에 대해 재활용률 제고 방안을 마련하고, 나아가 주민의 직접적인 참여로 환경에 대한 주민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으로 발생하는 문제점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염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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