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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먹거리 활성화 토론회


기사 작성:  이형열
- 2020년 10월 15일 10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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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먹거리 활성화 토론회가 15일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국장, 실과소 과장, 직속기관, 사업소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무주의 고유한 음식자원을 기반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광수요 창출과 소비를 촉진해 음식을 미래의 부가가치 상품으로 만들기 위한 것으로 이날 참석자들은 TF팀을 가동하고 먹거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을 입안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토론회를 갖고 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추진 현황 보고 및 먹거리 개발을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에 나선다.

또한 군은 머루, 천마 등 무주의 특산물을 이용한 간식, 간편식을 개발하고 음식업주들이 참여한 가운데 상품화와 대중화에 대한 평가를 거쳐 무주만의 특색을 담은 음식물 개발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야기가 있는 음식과 평준화 되지 않은 차별화된 맛으로 완성도가 높은 음식을 선정하고 무주 음식 브랜드 개발에 노력할 방침이다.

무주군의 음식과 음식점에 대한 브랜드는 소비자에게는 신뢰성을 높여 주고 음식을 판 사람에게는 자부심을 갖게 해 무주 먹거리 활성화에 일조하겠다는 구상도 갖고 있다.

특히 청정무주, 관광무주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무주만의 독특한 식재료와 조리법 등을 개발해 고객의 만족을 최대한 이끌어 명품 관광과 음식을 접목시켜 지역의 소득과 일자리 제공에도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인홍 군수는“지역의 문화를 대변할 수 있는 여러 문화관광자원들 가운데 관광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지역의 음식”이라며“국민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음식문화를 발굴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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