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10월29일19시30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박준배 시장, 국감서 김제용지 현업축사 매입 필요성 강조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10월 14일 14시18분
IMG
박준배 김제시장이 국정감사장에서 새만금 수질 개선과 악취민원 해소를 위한 김제용지 정착농원의 특별관리지역 지정과 현업축사 매입의 시급성을 설명했다.

이는 지난 14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기관 국정감사장에서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질문에 참고인 출석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주 혁신도시 인근의 축산 악취문제 해결책과 축 분뇨와 새만금 수질 오염간 상관관계’등의 질의에“가축분뇨가 새만금호의 주오염원이라는 2015년 새만금 수질 중간평가 결과와 용지 인접 혁신도시 주민들의 지속적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김제시에서도 악취저감사업, 휴·폐업축사 매입사업 등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도 근본적인 해결에 한계가 있다”면서,“새만금호 목표치에 해당하는 수질 달성과 악취 개선을 위해서는 김제 용지 정착농원을 새특법(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상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현업축사를 매입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방법"라고 설명했다.

또한 같은날 오전에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를 찾아 "김제시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년주택수당 지원기간 확대와 청년인턴사원제 지원기간 연장이 필수적인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후에는 예결특위와 환노위 소속 국회의원실을 찾아 백구특장차단지 진입도로 개설’,‘김제 용지 정착농업 현업축사 매입’,‘친환경 전기굴착기 지원사업’ 등의 국가가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시정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가기 위한 국가예산확보가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내년도 정부예산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전북도와 지역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예산확보의 마지막 관문인 국회 심의에 철저를 꾀하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용규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