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 전북본부는 추석명절을 맞아 ‘사랑의 마음택배’ 나눔행사를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전 전북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인 ‘러브펀트’를 활용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상권의 활성화 및 소외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해 마련됐다.
지역에서 생산한 쌀 20kg 60포대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양말 400켤레 등 약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관내 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는 사회복지관에서 3개월 동안 소비되는 양으로 복지관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200여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이다.
이경섭 본부장은 “이번 나눔행사로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는데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공기업으로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민들을 위한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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