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덕유산리조트는 2020/2021 동계시즌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스키 시즌권 1차 특가 판매에 들어갔다.
스키 시즌권 1차 특가 판매는 24일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 33일 간 진행된다.
이후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 간 2차 특가로 판매가 진행되며 11월 14일부터 폐장일까지는 정상 금액으로 판매된다.
통합 시즌권은 스키 개장일부터 폐장일까지 시즌 중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
1차 특가 판매 기간에 시즌권을 구입하는 얼리버드 스키어들은 정상가 대비 회원은 최대 61%, 일반고객은 최대 약 45%까지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3인 이상 가족이 패밀리권 구입 시 총 금액의 10%가 추가 할인되며 시즌권을 연속으로 구매하는 고객은 최소 3만원에서 최대 5만 5,000원까지 추가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시즌권 구매고객에게는 객실, 장비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호텔티롤, 가족호텔, 국민호텔 주중 객실 할인 우대권 4매, 세인트 휴 사우나 30% 할인권 5매, 스키·보드 장비 대여 50% 할인 4인, 시즌 락커 구매시 20% 할인이 주어지며 스키 시즌이 끝난 뒤 쓸 수 있는 관광곤도라 50% 할인권 4매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시즌은 처음으로 오투리조트와 무주·오투 통합 시즌권을 선보인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시즌권 금액에 성인 10만원, 소인 7만원만 추가하면 무주와 오투 스키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무주·오투 통합 시즌권 구매자는 무주덕유산리조트 시즌권 혜택에 오투리조트 객실 우대권 5매, 리프트 40% 할인권, 렌탈 50% 할인권, 곤도라 50% 할인권, 눈썰매 20% 할인권 5매 씩, 시즌 락커 구매시 30%의 할인과 시즌권 구매자 우선 배정의 혜택도 주어진다.
오투리조트는 태백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백두대간 1,420m 함백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상의 설질을 자랑하는 슬로프를 여유있게 즐길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대표 스키장 무주덕유산리조트는 6.1km의 국내 최장 실크로드 슬로프 등 34면의 다양한 난이도의 슬로프와 최고 경사도 76%를 자랑하는 레이더스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어 매니아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가족호텔은 지난해부터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며“쾌적한 객실로 이용객들의 만족도 높여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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