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들을 위해 전주대학교 구성원이 힘을 모으고 있다. 23일 전주대에 따르면 대학은 지난 4일부터 ‘힘내라! 수퍼스타’ 장학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모금 운동이다. 약 20일 동안 모금 운동에 참여한 기부자는 110명으로, 총 1억1,300만원이 모였다. 캠페인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내달 장학금 대상자를 선정해 지급할 예정이다.
전주대 관계자는 “교직원부터 동문, 지역기업, 재학생까지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고 있다”며 “재활학과, 중등특수교육과 등 6개 학과는 교수 전체가 기부에 참여해 학과 재학생 모두에게 3~5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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