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에 맞춰 비대면 정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게다가 전략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소비진작을 위해 대기업에서 소상공인까지 참여하는 민&;관 협력의 소비 붐‘대한민국 동행세일’을 가졌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해, 현장에서 브랜드K 등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판매했다. 판매는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전통시장 5개 상품을 완판하는 등 비대면 경제으로의 전환을 촉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판로가 막힌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자 경진원, KOTRA와 협업해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추진했다. 수출바우처 선정기업 및 예비참여기업을 대상(58개사)으로 외국어홍보물 제작, 바이어 매칭, 계약 컨설팅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중소기업의 고용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 매칭을 위해‘20년 상반기 취업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가졌다. 다음달 28일에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비대면 경제 전환 추진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전통시장 상품의 판매촉진 및 홍보를 위해 인플루언서, 연예인 등을 섭외해 라이브커머스로 진행할 방침이다.
전주시와 협업해 지난 6월에 스마트시범상가로 선정된 전북대대학로 상점가에 스마트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
침체된 창업 붐을 회복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新성장동력의 주축이 되는 혁신 스타트업 발굴 육성을 위한‘Start-up 전북 2020’도 추진된다. 39개 민&;관&;학이 참여해‘Start Up Week(10.19~11.6)’을 선정하고 창업기업에 판로&;벤처투자&;수출&;컨설팅 등 패키지로 지원된다.
게다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현장 참여 규모를 최소화하는 대신에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해 도민 누구나 참여가능한‘스타트업 랜선 행사’로 진행한다. 또 지자체와 협업해 각 시&;군에 소재한 중소기업이 지역 우수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릴레이방식 2020년 하반기 온라인 채용박람회도 연다.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하되, 구직자가 중소기업에 관심을 갖고 편히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전북지역 주력 먹거리 산업인 자동차 분야의 재도약을 위해 지역 기관 및 협&;단체가 모여 전북지역 자동차 소재&;부품&;장비 지원협의회를 통해 전북지역의 자동차 소재&;부품&;장비 지원정책을 논의하고 기업현장의 애로사항 및 규제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화상상담회의실을 확장(1개소→2개소)해 화상상담 시설을 보유하지 않은 지역 중소기업에 비대면 회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중기청 안남우 청장은 “디지털 경제의 시대를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혁신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인심제태산이(人心薺泰山移)’의 마음으로 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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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북중기청 비대면 디지털 정책수립 지원(4면 박스)
문패: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하자-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온라인 라이브커머스...중기.소상공인.전퉁시장 지원 -자동차 소재.부품.장비 등 전략산업 육성 경쟁력 강화 -화상상담실 확장해 지역 중소기업 비대면 회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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