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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내년 5월 익산서 열린다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9월 22일 16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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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전라북도민체육대회가 내년에는 익산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22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제4차 생활체육위원회의를 열고 내년에 열리는 제58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일정을 확정 지었다.

대회는 익산시 일원에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도내 14개 시군이 38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개회식은 14일 오후7시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폐회식은 16일 오후5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생활체육위원회는 또 2022년 전라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남원시를 확정했다. 애초 남원시는 올해 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려고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이밖에도 위원회는 다음 달 순창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전북여성생활체육대회와 11월 정읍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0 동호인리그 왕중왕전 대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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