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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주변 도시재생으로 ‘생기’

전주시,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7억4000만원 확보
동서학동, 무형문화재 교육체험·전시실, 다목적실, 주민편의시설 등 생활SOC 조성
중노송동, 작은도서관·노인교실·어린이시설 등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공간 구축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9월 20일 15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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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동서학동 ‘무형유산 복합문화시설 건립사업’과 중노송동 ‘서로돌봄플랫폼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돼 국비 67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서학동 ‘무형유산 복합문화시설 건립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총 382억 원을 투입해 국립무형유산원 서편에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문화재청) △무형문화재 교육체험·전시실, 다목적실, 주민편의시설과 같은 생활SOC(국토교통부) △예술인 행복주택(LH) 등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무형문화유산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체험·전시실, 다목적실, 주민편의시설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중노송동 내 공가를 활용한 ‘서로돌봄플랫폼’은 오는 2022년까지 총 29억원이 투입돼 지상 4층, 연면적 720㎡ 규모로 조성된다.

서노송예술촌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되는 ‘서로돌봄플랫폼’은 작은도서관, 노인교실, 어린이시설 등 주민들을 위한 생활SOC로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한옥마을 인근의 동서학동과 서노송예술촌이 위치한 중노송동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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