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추석대비 유통시설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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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남원시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전통시장과 대형 상점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남원시와 소방서, 건축사, 전기안전공사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9월 21일부터 2일간 진행되며, 대상 시설물은 전통시장 3개소와 대형상점 3개소 등 총 6개소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구조부의 손상·균열, 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전기는 전력계의 과부하, 과전압 등 여부, 가스는 화재발생 가능성 및 가스 배관의 누출 여부를 확인한다.

또 소방분야는 소화설비의 설치 및 작동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에서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즉각적인 대처가 어려운 시설물은 명절 전 보수조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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