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백구면 주민들, 전주시청서 릴레이 1인 시위

도도동에 항공대! 또, 예비군 사격장은 웬말이냐!

김제시 백구면 주민들로 이뤄진 전주대대 이전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철갑)가 지난 14일부터 전주시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항공대대가 들어온 이후 새벽부터 들리는 군용기 소음으로 주민들의 정신적 피해가 큰 상황에서 또다시 전주대대가 도도동으로 이전한다는 것은 전주시민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김제시 백구면민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는 처사"라는 반대 의사 표현이다.

백구면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7월 27일 전주시장을 찾아 반대의사를 분명히 전달했는데도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대대 도도동 이전 추진에 대한 전주시의 원론적인 입장을 고수했다"며, 전주대대가 도도동으로 이전되지 않도록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는 것./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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