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카페 아로미마실 고용 유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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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카페 아로미마실이 코로나로 인한 경영난에도 고용유지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카페는 취약계층 고용창출 위해 지난해 11월 대학 뉴실크로드센터에 자리 잡은 장애인 표준 사업장이다.

16일 전북대는 최근 카페직원들이 장애인 고용 안전 캠페인인 ‘이기자 코로나19, 지키자 장애인 일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주맞춤훈련센터에서 시작된 이 캠페인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 고용유지를 위해 마련됐다.

배준수 산학연구본부 부본부장은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수업과 매장 내 음용 금지 등으로 매출이 급감했다”면서도 “고용유지에 어려움이 있지만 장애인 사업장인 만큼 직원을 해고해선 안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해고만이 답이 아니다,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매출을 높이고 고용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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