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방환경청이 화학사고 발생 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익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와 화학물질안전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익산소방서 등이 참여하며, 16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군산·익산 산업단지에서 진행된다.
훈련은 사고상황공유앱을 통해 현장 상황을 전파하고 상황별 대응정보를 신속하게 제공받아 공유해 기관 간 협업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관영 화학안전관리단장은 “전북지역 주요 산업단지에서는 유해화학물질에 의한 사고 위험성이 항상 상존하고 있다”며 “코로나 19 상황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비대면 훈련 진행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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