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관을 자동 관리하는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이 도내 전역에 구축된다.
전북도는 올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총 940억여 원을 투자해 이 같은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전주, 익산, 정읍부터 먼저 구축한 뒤 확대하려던 계획을 바꿔 14개 시군에서 동시에 구축하기로 했다는 부연이다.
이 사업은 수돗물 오염이나 누수와 같은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정밀여과장치, 자동수질측정장치, 소규모 유량감시 시스템 등을 상수도관에 설치하도록 계획됐다.
앞서 인천을 필두로 무주와 강릉 등 전국 곳곳의 수돗물에서 확인된 유충 문제에 대한 대책이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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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관 관리도 스마트 시스템
2022년까지 도내 전역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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